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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요리8

백종원 간장어묵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밥한그릇 뚝딱! 황금레시피 간장 어묵볶음 만들기 밑반찬 황금 레시피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어묵도 브랜드마다 그 맛과 식감이 다양한데요. 너무 밀가루나 튀긴 맛이 많이 나면 별로더라고요ㅠㅠ 어묵 유목민으로 살다가 최근에 피코크 맛있는 부산어묵이 담백하고 식감이 입맛에 맞아서 최근 어묵탕이며 볶음이며 여러 가지 구매해보고 있습니다. 납작 어묵을 구입해두면 반찬으로 활용하기 참 좋은데요. 잘라서 소분해뒀다가 냉동보관 후 필요할 때 어묵탕이나 어묵볶음, 어묵김밥 등으로 활용하기 정말 좋아요. 어린이 반찬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간장 어묵볶음을 맛있고 간단하게 반찬 만들기 하겠습니다. 재료 사각어묵 4장, 양파 1/2개, 대파 or 쪽파 약간, 진간장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2~1큰술, 물 1/2컵 (종이컵 기준).. 밥순이 홈쿡 2022. 5. 26.
쿠쿠 3인용 IH 압력밥솥 쁘띠밥솥 매트화이트-내돈내산 쿠쿠 3인용 트윈 프레셔 압력밥솥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평소에도 또래 결혼한 친구들에 비해서 집에서 자주 해 먹는 편이긴 한데요. 밥순이 밥돌이 부부라서 밥도 꼭 먹어야하고, 저 같은 경우는 밥도 되도록이면 갓 지은 밥을 고집할 정도로 밥 맛에 좀 집착(?)한답니다. 그래서 식사 준비 시 다른 요리들도 밥이 완료되는 시간을 계산해서 거의 오차 없이 하려고 한답니다. 먹기 위해 돈벌고, 먹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인데, 심지어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함이죠! 결혼 후 지금껏 혼수로 구매한 밥솥을 제외하고도 벌써 밥솥을 두 번째 바꿨는데요. 타사 제품을 사용하면서 패킹고장도 매우 잦았고, 5년 정도 쓰니 밥맛도 별로고.. 찰기 도는 밥이 안되기 시작하면서 식사하는데 기분이 나빠 쿠쿠 6인용 압력밥솥으로 바꿨고.. 내돈내산 review 2021. 12. 29.
초간단 반찬 추천-크래미 팽이버섯전 어린이 반찬, 10분요리 크래미 팽이버섯전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일주일 반찬 장을 항상 봐 두고 최대한 그 내에서 반찬을 만들어 먹으려고 하고 있는데요. 버섯은 항상 종류별로 구입해서 이것저것 요리해서 먹는 것 같아요. 버섯 자체가 워낙 잘 익고 식감이 좋기 때문에 급하게 초간단요리를 하기 참 좋더라고요. 물론 국이나 볶음 등에도 넣어 먹기도 하고요. 버섯 중에 가장 만만한게 팽이버섯인 것 같은데요. 가격도 참 저렴하고, 국이나 볶음 등에도 어디에나 조화를 이루는 버섯이에요. 팽이버섯의 식감이 참 오독오독 맛있잖아요? 오늘은 팽이버섯 식감을 살린 크래미 팽이버섯전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크래미가 마침 여러개 묶음 판매를 해서 사뒀는데요. 푸팟퐁커리를 하려고 크레미를 사뒀는데 너무 많아서 남은 걸로 크레미 전을 만들었답니다... 밥순이 홈쿡 2021. 12. 3.
고기 대신 두부 요리-두부 강정 초간단 레시피 두부 강정 만들기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저는 보통 한 주 식단을 대충 고려해서 일주일분 장을 봐 두고는 하는데요. 아무리 연차가 쌓여도 일하면서 집밥도 그때그때 해 먹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가장 만만한 게 국과 고기 요리였는데, 붉은색 고기를 조금 줄여보자 라는 생각으로 메인 요리를 결정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에는 두부조림이나 두부 강정을 해보려고 행사하길래 냉큼 사뒀답니다. 오늘은 운동하고 와서 저녁시간이 너무 늦어져 뭘 하기가 너무 애매하더라고요. 밥을 안 먹을 수도 없고 배는 고프고~ 그때 눈에 띈 두부! 얼마 전 이웃님 글에서 두부강정을 맛스럽게 하신 걸 보고 그 때 본 걸 기억을 더듬어 제 방식대로 해봤어요. 보통 간장으로 조린 두부 강정과 치킨 양념 스타일의 두부 강정으.. 밥순이 홈쿡 2021. 12. 1.
소세지 야채볶음 초간단 레시피-굴소스넣고 만들기 쏘야 복음 황금 레시피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드디어 한주가 가고 금요일이 다가왔어요. 주 5일 근무를 하고 있지만 언젠가 주 4일 근무제가 되길 바라면서 하염없이 근로소득자로 살아가고 있네요. 3일 연속 일하면 왜 이렇게 몸이 지치고 힘든지요~ 자꾸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게 되네요. 주말이 다가오고 피로가 누적되니 자꾸 자극적인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이에요. 배달과 외식은 주말에 하겠노라고 신랑과 다짐하며 오늘도 냉장고를 털어보았는데요. 최대한 간단하고 바깥 음식처럼하려며 뭘 해야 하나 고민하다 비엔나소시지를 냉동해뒀던 게 생각나서 오늘은 쏘야 볶음 당첨입니다. 소시지만 있으면 냉장고에 있는 야채 털어서 만들기 참 좋은 간단한 요리이고요. 어린이 반찬으로는 달콤 시큼한 케첩 맛으로 볶아낼 수 있고,.. 밥순이 홈쿡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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