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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요리8

양송이버섯 요리 양송이버섯 볶음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양송이버섯을 얼마 전에 평소보다 두배를 사버렸어요. 일하다가 온라인 장보기를 했더니 모르고 장바구니에 몇 번 더 추가를 해버렸나 봐요. 이런 적이 한두 번은 아니라 대수롭지 않게 이 양송이버섯요리는 무엇을 해봐야 하나 고민하다 양송이버섯볶음을 했어요. 다른 건 고기랑 구워 먹고, 볶음밥 할 때 넣어먹고, 스파게티에 넣어먹고 해도 해도 남아서 양송이버섯 볶음으로 결정했답니다. 굴소스로 양송이버섯 볶음을 할 건데요, 굴소스가 들어가면 특별하게 간 맞출 필요가 없어서 참 편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조미료 없이 대부분 간장, 고추장 등의 장류로만 양념을 하고 있는데, 굴소스는 예외랍니다. 필수템이에요! 양송이버섯 보관법 양송이 버섯은 수분함량이 높고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밥순이 홈쿡 2021. 12. 8.
초간단 반찬 추천-크래미 팽이버섯전 어린이 반찬, 10분요리 크래미 팽이버섯전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일주일 반찬 장을 항상 봐 두고 최대한 그 내에서 반찬을 만들어 먹으려고 하고 있는데요. 버섯은 항상 종류별로 구입해서 이것저것 요리해서 먹는 것 같아요. 버섯 자체가 워낙 잘 익고 식감이 좋기 때문에 급하게 초간단요리를 하기 참 좋더라고요. 물론 국이나 볶음 등에도 넣어 먹기도 하고요. 버섯 중에 가장 만만한게 팽이버섯인 것 같은데요. 가격도 참 저렴하고, 국이나 볶음 등에도 어디에나 조화를 이루는 버섯이에요. 팽이버섯의 식감이 참 오독오독 맛있잖아요? 오늘은 팽이버섯 식감을 살린 크래미 팽이버섯전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크래미가 마침 여러개 묶음 판매를 해서 사뒀는데요. 푸팟퐁커리를 하려고 크레미를 사뒀는데 너무 많아서 남은 걸로 크레미 전을 만들었답니다... 밥순이 홈쿡 2021. 12. 3.
잡채 황금레시피-간단 잡채 잡채 간단하게 만들기 안녕하세요. 콩 콩리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잡채를 만들어봤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당면을 좋아해서 잡채도 참 좋아합니다. 잡채를 싫어하는 사람은 본 적이 별로 없는 거 같긴 하네요. 예전부터 잔치상(?)에 빠지지 않던 메뉴가 잡채였고, 손이 많이 간다고 하여 자주 도전하지는 못하는 메뉴로 알려져 있는데요. 생각보다 참 간단합니다. 요즘 고기를 많이 먹어서 이번에는 버섯잡채를 만들어 봤습니다. 3년전 즘에 몸이 안 좋아서 1년 정도 붉은색 고기와 몇 가지 식재료를 제한해야 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본의 아니게 채식 위주 식단을 자주 하게 되었고, 그때 거의 버섯과 두부로 단백질을 채웠고, 버섯잡채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기가 없다고 전혀 어색하거나 부족함이 없어요. 건강을 위해서.. 밥순이 홈쿡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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