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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요리8

자꾸 손이가는 미니새송이버섯 볶음 요리만들기 만드는법 간단밑반찬 미니 새송이버섯볶음 만들기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식감이 좋아 자주 먹게 되는 미니 새송이버섯요리 중 가장 간단한 볶음을 했습니다. 미니 새송이버섯요리로 장조림이나 장아찌류로 해서 일주일 밑반찬으로 준비하기도 좋고, 미니 새송이버섯볶음은 반찬 없을 때 초스피드로 휘리릭 볶아 만들어먹기 참 좋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사실 5분컷 밑반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ㅎㅎ 보통은 소금 후추만 해서 볶아먹는 편인데요. 이번엔 굴소스를 사용해 볶아봤어요. 소금 후추와는 또 다른 맛으로 간을 맞추고 여러 사람 기호에 맞추기 더 편한 레시피입니다. 입맛 없을 때 굴소스 이용해서 미니새송이버섯볶음 만들어 영양가 있는 버섯 반찬 만들어보세요. 재료 미니새송이버섯 두팩, 대파 1대, 당근 약간, 굴소스 1/2큰술, 설탕 .. 밥순이 홈쿡 2022. 5. 12.
버섯들깨탕 버섯들깨칼국수 만들기 레시피 칼국수 만드는법 버섯들깨칼국수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버섯전골을 하려고 전골용 버섯세트를 사놨는데 사람 마음은 항상 변하기 마련이지요. 부드럽고 간간한 버섯들깨탕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진하게 육수 내어 만들었습니다. 들깨 효능은 예전에 포스팅을 통해서도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요. 들깨 듬뿍 넣은 들깨칼국수 효능 및 영양성분으로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 3 가 풍부해 뇌신경기능 및 눈 건강에도 효과가 좋아 듬뿍듬뿍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또한 들깨가 체내 들어가면 발암물질과 함께 뭉쳐져 체외 배출을 시킨다고 하니 꼭 챙겨 드시면 좋겠습니다. 버섯들깨탕 칼국수의 칼로리는 어떻게 될까요? 보통 1인분 기준으로 약 500kcal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면이 차지하는 칼로리가 대부분일 것이고, 고단백 버섯과 들깨를 듬뿍.. 밥순이 홈쿡 2022. 4. 23.
다이어트 반찬 느타리버섯 볶음 황금레시피 간단 밑반찬 만들기 느타리버섯 볶음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장 볼 때마다 항상 구매하는 버섯류 중 하나가 새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이 아닌가 싶습니다. 느타리버섯은 된장국이나 찌개류, 전골류에도 정말 잘 어울리고, 볶음류에 넣어도 풍부한 식감을 주기 때문에 빠지지 않는 재료인데요. 저는 냉장고 털이 할 때 느타리버섯 요리로 냉장고 자투리 채소들과 섞어 느타리버섯 전 등으로도 자주 해 먹는데요. 오늘은 느타리버섯만으로 간단 밑반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성비 좋은 고단백 버섯은 다이어트 반찬으로도 좋고, 아기반찬으로도 좋아 느타리버섯 볶음이나 무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느타리버섯 효능 1. 칼로리는 낮고, 높은 수분함량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하여 다이어트 및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2. 섬유질이 높아 대장활동을 원활하게.. 밥순이 홈쿡 2022. 2. 6.
버섯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10분요리 버섯 된장찌개 레시피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드디어 금요일! 금요일 피로는 역시나 수영으로 몸을 쫙쫙 펴고 집에 오니 노곤 노곤해져서 급하게 진한 찌개 끓여 먹고 싶었어요. 재래된장국은 당연히 맛있지만 가끔 고깃집에서 먹는 된장찌개, 된장찌개 맛있는 맛집에서 먹는 된장찌개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쓰는 된장이 있는데요. 샘표에서 나온 토장 찌개입니다. 냉장고에 뒀다가 한 번씩 이 맛이 느끼고 싶을 때 꺼내어 끓이는데요. 얼마나 토장 찌개 양념이 잘되어 있는지 맹물을 넣고 끓여도 맛있어요. 재래된장이 냉장고에 넘쳐서 시판 된장을 사서 먹는 일이 거의 없는데 유일하게 이 토장찌개는 한 번씩 먹게 되네요. 된장과 토장은 맛의 큰 차이는 없어요. 보통 된장은 메주에서 간장을 빼낸 남은 걸 가지고 만드는데, 토장.. 밥순이 홈쿡 2022. 1. 8.
소고기 버섯전골 만드는법 소고기 버섯요리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외식 못한 지 오래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샤브샤브랑 월남쌈을 못 먹은 지 꽤나 된 것 같아요. 사실 집에서도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지만 은근히 잘 안 해지더라고요. 손질해야 하고 식탁에서 손쓰면서 먹어야 하고~ 이런 게 일하고 나서 재료 준비해서 식탁에서까지 뭐 하면서 먹는 게 참 지칠 때가 많아요. 그래서 그 느낌 요리는 먹고 싶은데 피곤함은 덜하게 전골로 끓여먹었어요! 와~ 얼마만에 먹어보는 건강하고 맑은 전골 맛인지.. 집에 라이스페이퍼만 있었어도 싸 먹고 싶더라고요.( 그렇게 귀찮다고 해놓고서^^; ) 먹어본 맛은 잊지 못한다고.. 라이스페이퍼 싸먹는거 정말 귀찮아하는 신랑도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고 라이스페이퍼 없냐고 찾더라고요. 소고기와 버섯.. 밥순이 홈쿡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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