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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요리8

바지락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황금레시피 바지락칼국수 만들기 만드는방법 바지락요리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 레시피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바지락을 많이 샀는데도 바지락 요리 두 번 하고 나면 끝나버리는 요즘입니다. 바지락이 주는 그 육수 맛이 워낙 좋다보니 어느 국물이나 요리에도 너무 잘 어울리죠! 바지락이 남은 걸 보고 신랑이 칼국수 생면을 사 왔길래 바지락 칼국수 시원하니 끓여봤습니다. 싱싱한 바지락이 많이 들어가면 알아서 개운한 바지락육수를 만들어주니 정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답니다. 술안주뿐만 아니라 칼칼함만 뺀다면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바지락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2인기준) 바지락 600g, 멸치 다시마 육수 1.2L, 맛술 1큰술, 칼국수 생면, 다진 마늘 1큰술, 액젓 1큰술, 국간장 1큰술,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대파 및 홍고추 .. 밥순이 홈쿡 2022. 10. 16.
간단한 바지락국 끓이는법과 해감법 바지락맑은탕 만드는법끓이는방법 바지락탕 만들기 시원한 조개탕 바지락 국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조개류가 생각나는 계절 가을입니다. 바지락은 한 번 살 때 많이 많이 구입해서 바지락탕, 바지락 술찜, 봉골레 파스타, 바지락 칼국수를 아주 돌려가면서 먹는 정말 맛있는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얼마나 맛있게 끓여지는지 only바지락으로만 요리하겠습니다. 바지락국(탕)에 무나 콩나물이 들어가면 훨~씬 시원한 맑은 탕이 되지만 물과 바지락만으로도 얼마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요즘은 바지락해감도 다 되어 판매하기 때문에 정말 어려운 것 없는 바지락 해감과 바지락 요리입니다. 어린이 국이나 해장국으로도 너무 간단한 바지락 맑은탕 만드는 법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바지락 600g, 물 600ml, 청양고추.. 밥순이 홈쿡 2022. 10. 8.
제철 바지락으로 조개술찜 바지락술찜 만들기 바지락 해감과 세척 바지락 술찜 만들기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바지락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요즘 제철을 맞아 더욱 부드럽고 맛있는 식재료입니다. 살이 통통하고 부드럽게 올라 최근에 계속 봉골레 파스타며 바지락 국이며 바지락 초무침 등 제철요리 해먹느라 하루하루가 바쁜 요즘입니다. 간단한 안주나 밥 반찬으로도 좋은 바지락 술찜을 만들어 봤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캠핑이나 여행 가서도 간단하게 해 먹기 정말 좋은 요리죠~ 간단하지만 그 모양과 맛은 진국인 바지락술찜에 보통 화이트 와인을 추가하는데 화이트 와인 대신 여건에 따라 소주나 맛술로 대체해도 되니 부담도 없습니다. 올리브 오일에 끓인 마늘과 바지락육수가 어우러져 나온 바지락 술찜의 진한 국물은 화이트 와인 안주뿐만 아니라 소주 안주, 맥주 안주로도 더할 나위 없.. 밥순이 홈쿡 2022. 5. 16.
미나리전 만들기 겉바속촉 미나리 바지락전 바지락 미나리전 만들기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또 눈이 오려나 비가 오려나 날씨가 한껏 흐리고 추워졌어요. 바람도 쌀쌀해져서 이불 밖을 나가기 싫은 날씨지만 수영 다녀와서 몸이 아주 후끈해졌어요. 역시 운동 가기 전까지가 가장 힘들고 먼 길이지 다녀오면 뿌듯하고 몸도 개운해져서 안 할 수가 없어요. 운동 후 구리구리한 날씨 탓에 자꾸 전이 먹고 싶어서 며칠 전에 냉동고에 저장해둔 바지락살을 꺼냈답니다. 사실 미나리무침을 하려고 미나리를 사놨는데 국에 넣고, 뭐에 넣고 하다 보니까 얼마 안 남아서 시들어가는 미나리 처분도 할 겸 미나리전을 해봤어요. 보통 부추전이나 파전이 보편적으로 생각나는데 미나리전도 이것들 못지않게 식감과 향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예전에 만남의 광장에서인가? 미나리전을 백종원 님이 .. 밥순이 홈쿡 2021. 12. 29.
바지락 미역국 끓이는 법-바지락 요리 바지락 미역국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얼마 전에 바지락을 3kg 사서 바지락 요리로 포스팅을 몇 가지 했었는데요. 포스팅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여러 가지 요리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아직 못한 바지락 요리가 많아서 어서 빨리 또 구매해서 포스팅해야겠어요 :) 냉동실에 소분해 뒀던 바지락이 있어서 오늘은 바지락 미역국을 끓였어요. 소고기 미역국이 가장 대표적이고, 당연히 맛있지만 저는 해물 재료를 넣고 끓이는 미역국도 참 맛있더라고요. 소고기 미역국은 고기의 깊은 국물 맛이 어우러졌다면, 해물을 넣고 끓이면 훨씬 깔끔하면서 개운한 맛이 나더라고요. 요즘 굴이 제철이라 굴 미역국도 당연히 맛있고, 홍합살 미역국, 황태 미역국 참 다양하게 넣고 먹을 수 있는데요. 그중 오늘은 바지락으로 해볼 거예요. 특.. 밥순이 홈쿡 202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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