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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요리5

공심채 모닝글로리 볶음 요리법 베트남 태국요리 모닝글로리볶음 간단한 밑반찬 공심채(모닝글로리) 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10년 전에 보라카이에서 아삭아삭 맛봤던 모닝글로리 볶음을 처음 맛봤을 때를 잊을 수가 없는데요. 이 후로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의 휴양지로 해외여행을 가면 항상 맛있게 챙겨 먹곤 합니다. 시금치 같으면서도 미나리 식감 같은 아리송함으로 처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한자로 공심채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이름 그대로 속이 비어있는 나물이라는 뜻입니다. 공심채 효능으로는 비타민과 섬유질, 각종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고, 열량 또한 매우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동남아나 중국에서 향신료 때문에 음식 먹기가 힘든 분들도 공심채 볶음은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로 가까워지면.. 밥순이 홈쿡 2022. 6. 10.
카레 가루로 푸팟퐁커리 만들기-카레 요리 카레여왕 푸팟퐁커리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요즘 푹 빠진 카레가 있는데요. 자극적이지 않고, 쌀가루가 들어가 속 쓰림 없는 카레라서 자주 즐겨먹고 있답니다. 카레는 보통 깍둑 썬 야채 재료들 넣고 먹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즘은 카레 맛집이 많아서 그런지 카레 종류도 참 다양해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 카레는 속 쓰림도 있고 별로 선호하질 않아서 한참 안 먹다가, 쌀국수집에서 우연히 푸팟퐁커리 한번 접하고 나서는 헤어 나오질 못했어요. 그런데 식당을 계속 갈 수가 없고, 요즘 외식하기도 힘든 시기이다 보니 집에서 해 먹으려고 몇 번 시도해 봤는데요. 백종원 푸팟퐁커리 레시피를 참조해 집에 게살을 이용해 만들었답니다. 요즘 광고하는 전지현 카레인 티아시아커리 푸팟퐁커리가 나오기 전부터 먹던 방법이라 먼.. 밥순이 홈쿡 2021. 12. 9.
초간단 반찬 추천-크래미 팽이버섯전 어린이 반찬, 10분요리 크래미 팽이버섯전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일주일 반찬 장을 항상 봐 두고 최대한 그 내에서 반찬을 만들어 먹으려고 하고 있는데요. 버섯은 항상 종류별로 구입해서 이것저것 요리해서 먹는 것 같아요. 버섯 자체가 워낙 잘 익고 식감이 좋기 때문에 급하게 초간단요리를 하기 참 좋더라고요. 물론 국이나 볶음 등에도 넣어 먹기도 하고요. 버섯 중에 가장 만만한게 팽이버섯인 것 같은데요. 가격도 참 저렴하고, 국이나 볶음 등에도 어디에나 조화를 이루는 버섯이에요. 팽이버섯의 식감이 참 오독오독 맛있잖아요? 오늘은 팽이버섯 식감을 살린 크래미 팽이버섯전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크래미가 마침 여러개 묶음 판매를 해서 사뒀는데요. 푸팟퐁커리를 하려고 크레미를 사뒀는데 너무 많아서 남은 걸로 크레미 전을 만들었답니다... 밥순이 홈쿡 2021. 12. 3.
어린이국, 아기국 추천하는 시금치된장국 황금레시피 시금치 된장국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겨울이 되면 자주 만날 수 있는 나물이 시금치 요리인데요. 시금치나물에 이어서 시금치 된장국을 끓어먹었답니다. 달달한 시금치가 들어간 된장국은 어린이국, 유아반찬으로도 많이 먹을 만큼 영양가 높고 순한 국인데요. 요즘 시금치가 맛있고 달달하다 보니 된장국도 어찌나 맛있던지 밥 한 그릇 뚝딱 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간단한 요리라서 순식간에 끝날 수 있는 국이니까 시금치와 된장이 있다면 부담없이 도전해 보세요~ 재료(2인 기준) 시금치 150g 정도, 된장 2.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두부 1/2모, 멸치 맛국물 육수 700ml, 양파 1/3개 ※ 양파는 없다면 생략해도 무관합니다. 시금치 된장국 만들기 가장 먼저 멸치다시육수를 내줍니다. 멸치다시팩을 이용하면 간.. 밥순이 홈쿡 2021. 12. 2.
시금치 나물 맛있게 만드는 방법-초간단반찬 시금치나물 만들기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시금치는 4계절 내내 만나볼 수 있지만 요즘처럼 추워질 때 시금치가 영양가가 훨씬 좋다고 해요. 보통 동양 종시 금치가 겨울 시금치라서 더 맛있고 영양가가 높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요즘 마트에 가면 시금치가 평소보다 더 눈이 가고, 싱싱해 보이는 게 사실이에요. 시금치는 나물류 중에서 단맛이 좀 나는 편인데 지금이 딱 그때가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는 시금치나물을 잘 안 먹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시어머님이 시금치나물을 맛있게 무쳐주셔서 그 이후로 시금치나물의 매력에 빠졌답니다. 그 노하우로 집에서도 그대로 무쳐서 먹고 있어요. 나물류 싫어하는 어린이반찬이나 청소년 반찬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시댁에서 가끔 시금치를 캐서 주시면 정말 거.. 밥순이 홈쿡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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