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절음식6 돼지갈비찜 맛있게 만드는법 양념 황금레시피 돼지갈비찜 맛있게 만드는 법 소개입니다. 돼지고기 반찬요리는 많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간장 돼지갈비찜이 아닐까 싶습니다. 갈비찜이라고 하면 무의식적으로 어려운 요리로 느껴지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핏물 빼기, 오래 삶기 등... 생각만 해도 부담스럽고 조리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부담이 있지만 아주아주 간단하게 원팬요리?라고 자부합니다. 집에 남은 감자나 무가 있다면 돼지갈비와 함께 듬뿍 넣고 별다른 조미료 없이, 시판 돼지갈비 소스 없이도 아주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 꼭 만들어보세요. 요즘처럼 달달한 가을무로 해도 당연히 좋고, 냉장고에 남아 바람 빠져가는 무를 넣어도 좋습니다. 그냥 맛있거든요!!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장 돼지갈비찜 맛있게 만드는 법 시작하겠습.. 밥순이 홈쿡 2023. 9. 21. 더보기 ›› 칵테일새우 냉동새우로 새우전 만들기-명절요리 냉동 새우전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곧 명절이 다가오네요. 저는 전 부치면서 먹는 게 너무 맛있어서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조금씩 잘 부쳐먹는 편이에요. 명절 요리로 육전, 동그랑땡, 깻잎전, 명태전 등 정말 많은 전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중 새우전을 했습니다. 친정과 시가에서는 새우를 까는 것 부터 시작해서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살아왔는데요. 생각해보니 손질된 냉동 칵테일 새우가 있는데 꼭 그럴 필요 없겠더라고요?? 냉동새우 요리는 평소에 자주 하면서 새우전은 왜 맨날 껍질까기 부터 했는지...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통은 새우를 사서 새우전을 위해 손질을 해야하죠. 껍질도 다 까아햐고..껍질을 안 까더라도 새우 뿔과 머리 등은 제거해야 하는 등 손질이 좀 오래 .. 밥순이 홈쿡 2022. 1. 26. 더보기 ›› 고사리나물 볶음 맛있게 하는법 명절요리만들기 고사리나물 볶음 황금 레시피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유난히 나물반찬도 참 좋아하는데요. 웬만한 음식은 다 좋아하긴 합니다만 어려서부터 나물 잘 먹는다고 칭찬받았던 기억이 있는 걸 보면 어릴 때부터 좋아했나 봅니다. 또래 친구들은 나물반찬을 만들고 싶어도 어려워서 어떻게 하냐고들 하는데 생각보다 참 쉬워요.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곧 다가오는 명절 요리로도 나물이 빠질 수 없는데요. 그중 간단한 고사리나물 맛있게 무치는 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건고사리는 보관이 편하고 영양소는 훨씬 높아집니다. 대신 불리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고, 데치기도 해야 하죠~ 하지만 시간만 허락된다면 건고사리 사뒀다가 원할 때 언제든지 써먹을 수 있으니 좋아요. 불린 후 고사리나물 삶는 법.. 밥순이 홈쿡 2022. 1. 20. 더보기 ›› 누구나 좋아하는 산적꼬치전 만드는 법-명절음식 오색꼬치전 산적꼬치전 만들기 안녕하세요. 김밥 재료를 사둔 게 있는데 갑자기 방향을 틀어서 산적꼬치전을 했어요. 꼬치 막대가 있어서 문득 생각이 나 주말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산적꼬치를 만들었네요... 보통 산적꼬치전에 산적용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양념해서 함께 넣으면 훨씬 맛있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만 하느라고 생략했어요. 부담 없이 간단하게 만들어 가지런히 놓으면 색감도 좋고, 반찬 없을 때 딱 좋더라고요. 가끔 회사에서 산적꼬지전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참 맛있고 간단해서 평소에 산적 꼬지도 쉽게 만들기 가능하겠구나 싶었어요. 보통 명절요리나 제사 때 쓰는 산적꼬치는 집집마다 산적꼬치 재료 및 방법이 다를 텐데요~ 저희 시가는 제사용으로 항상 소고기와 고사리를 추가해서 하시더라고요. 산적용 소고기에 고기양념해서 함께.. 밥순이 홈쿡 2022. 1. 19. 더보기 ›› 두부 동그랑땡 맛있게 만드는 법 두부 동그랑땡 만들기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버섯에 이어 두부를 참 좋아하는데요.. 예전에 건강상 이유로 고기를 1년간 끊어야 하던 때가 있었어요. 고기는 당연히 맛도 좋지만 단백질 섭취를 위해 먹는 필수 음식 중 하나인데 고기며, 몇 가지 생선을 대놓고 제외하고 먹다 보니 다음 해 건강검진 때 저체중에 근육 부족으로 건강이 더 안 좋아지더라고요. 이후로 열심히 운동하고 잘 챙겨먹으며 일정치 이상의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에 이어 음식도 잘 골라가며 먹고 있는데요. 지금은 고기를 먹어도 되지만 그래도 섭취 횟수를 식물성 단백질과 번갈아가면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비건은 아닌데 본의아니게 비건 식단처럼 생활했던 적이 있어서 그때 한참 해 먹었던 게 두부요리 중 두부 동그랑땡이에요. 두부 동그랑.. 밥순이 홈쿡 2021. 12. 2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
